‘두데’ 안영미, 수험생 시절 비화 “자다가 대입 원서 접수시기 놓쳐"

기사입력 2020.12.26 2:09 PM
‘두데’ 안영미, 수험생 시절 비화 “자다가 대입 원서 접수시기 놓쳐"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수험생 시절 자다가 대입 원서 접수 시기를 놓쳤던 비화를 깜짝 공개했다. 

2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선 수험생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목소리를 담은 수험생 프리덤으로 꾸며졌다. 

이날 안영미는 자신의 수험생 시절 비화를 꺼내냈다. 안영미는 “저는 백제예대를 나왔는데 원서 접수 당시에 서울예대를 갈까 하다가 자느라고 접수를 못했다. 선생님에게서 ‘원서 접수 했느냐’라는 전화가 와서야 잠이 깼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어쨌든 원서 접수 시기를 놓쳤다. 다른 학교를 알아보다가 백제예대로 가야겠다 정하고 이후 아무생각 안하고 있었다. 친구들에게 ‘백제 예대에 시험 보러 간다’고 했더니 친구들이 ‘거기가 어딘지 아니?’라고 묻더라. 전라도 익산 쪽에 있다는 말에 ‘거기가 어딘데? 한 시간 걸려?’라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었다. 이에 뮤지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다”고 놀라워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