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그림자’ 안재욱, 김뢰하와 함께 법정 도주 ‘한국판 프리즌브레이크’

기사입력 2012.03.12 10:19 PM
‘빛과그림자’ 안재욱, 김뢰하와 함께 법정 도주 ‘한국판 프리즌브레이크’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안재욱이 법정에서 도주했다.

12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는 강기태(안재욱 분)가 조태수(김뢰하 분)를 따라 도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태수는 교도관을 매수, 은밀하게 법정을 도주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이를 눈치챈 기태가 조태수의 뒤를 따르며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를 찍었다.

조태수는 부하들에게 기태의 수갑을 풀어주게 한 후 기태에게 네 갈길을 가라고 말했지만, 도움받을 길이 없는 강기태는 “나 당신 어디로 갈 줄 알고 있어. 나 이대로 잡히면 불지 모른다”면서 조태수를 협박, 조태수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다.

한편 강기태와 조태수가 법정대기실에서 도주한 사실을 알게 된 장철환(전광렬 분)과 차수혁(이필모 분)은 대책회의를 소집했고, 기태를 잡기 위해 비공개 수사에 돌입했다.

사진=MBC TV ‘빛과 그림자’ 화면 캡처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