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그림자’ 전광렬, “도주한 안재욱 찾으면 바로 현장사살”

기사입력 2012.03.12 10:39 PM
‘빛과그림자’ 전광렬, “도주한 안재욱 찾으면 바로 현장사살”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전광렬이 도주한 안재욱을 사살하라고 명했다.

12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는 장철환(전광렬 분)이 강기태(안재욱 분)와 조태수(김뢰하 분)의 도주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태수는 교도관을 매수, 법정대기실에서 탈출했고 기태가 이를 뒤따르며 재판이 연기됐다.

그러나 범죄단체수괴혐의를 받고 있는 두 사람이 도주했다는 것이 언론에 알려질 것이 두려워진 장철환은 언론까지 통제하고 특별수사대를 만들었다. 기태를 잡기 위해 보안사와 군특수부대까지 동원했다.

이어 장철환은 특별수사대에 “만에 하나 놈들의 저항이 심하면 현장사살해도 좋다”는 명을 내렸고, 이후 기태의 전화를 받은 후에는 “놈을 잡으면 상황이 복잡해질테니 바로 현장 사살하라”고 명했다.

사진=MBC TV ‘빛과 그림자’ 화면 캡처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