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자, 이사간 집에 주저앉아 대성통곡한 이유

기사입력 2021.01.25 9:42 PM
덕자, 이사간 집에 주저앉아 대성통곡한 이유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

BJ 덕자가 새로 이사간 집 배관이 터져 물이 역류하자 대성통곡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덕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덕자 새로 이사간 집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

영상에서 덕자는 꽃게를 손질하던 중 싱크대에서 물이 새 부엌 바닥이 물바다가 됐다. 

급히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물이 새요”라고 도움을 요청한 덕자.

덕자는 이미 수리기사를 한 번 불러 막힌 변기를 뚫고 난 뒤에도 또 물이 막히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덕자는 어머니에게도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하자 “너 압력으로 뚫었다며? 압력 고압으로 뚫으면 그 연견될 배관 중에서 약한 데가 데미지 입어서 그쪽으로 터진 거 같은데?”라고 어머니가 말했다.

이에 덕자는 “고압을 썼다고 그랬어 그 아저씨가 18만원이나 받아 갔어. 돈 아까워 죽겠어. 그것도 현금으로 현금 서비스도 안 해줬어”라며 서러움을 쏟아냈다.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

“찡찡거리지 말고”라는 어머니의 말에 더욱 북받친 덕자는 “집이 터졌단 말이야”라며 대성통곡했다.

덕자를 달래주는 시청자들에게도 “나 똥을 못 싸잖아요. 오줌이 마렵단 말이야”라며 아이같이 울었다. 

걱정된 동료 BJ 히밥이 한걸음에 달려와주자 감동한 덕자는 또 한 번 눈물을 쏟았다.

결국 새로운 기사를 부른 덕자는 배수관을 수리해 해결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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