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고양이를 닦아낸 물티슈에 묻어난 검은 때의 정체

기사입력 2021.01.25 9:57 PM
스핑크스 고양이를 닦아낸 물티슈에 묻어난 검은 때의 정체

유튜브 ‘티몬과 품바 Timon and pumbaa’ 채널

스핑크스 고양이 피부의 피지를 닦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 유튜브 ‘티몬과 품바 Timon and pumbaa’ 채널에는 ‘몸에서 때 나오는 스핑크스 고양이를 아시나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스핑크스 고양이 집사는 “고양이를 케어하겠다”며 유아용 물티슈를 가져왔다.

유튜브 ‘티몬과 품바 Timon and pumbaa’ 채널

피부 발진 방지가 있다는 물티슈를 이용해 아이보리색 스핑크스 고양이를 먼저 닦기 시작했다.

카메라로 스핑크스 겨드랑이를 비추자 누르스름한 무언가 묻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때 여자 집사는 “이게 피지에요. 피지. 스핑크스한테 나오는 기름이라고 해야 되나?”라고 설명했다.

 

남 집사가 목 주변만 가볍게 닦았을 뿐인데 마치 여자가 화장을 치운 메이크업 티슈에 묻어난 때처럼 묻어났다. 

배와 겨드랑이까지 살짝 닦아낸 물티슈는 거뭇했지만 주인들은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얘기했다.

다른 스핑크스의 목 주변에는 피지가 쌓여 검은색 때처럼 뭉쳐 있었다.

얼굴 주변도 역시 피지가 그대로 붙어 있었고 남 집사는 물티슈로 살살 닦아냈다.

스핑크스 고양이들이 몸을 스치며 지나가는 장소에도 피지가 굳어진 채로 있었다.

또 고양이가 평소 자주 앉아있던 자리에도 마찬가지로 피지가 닦여 나왔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스핑크스 말로만 키우기 힘들다고 들었지 이정도일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네”, “천연기름+먼지의 콤보네요. 스핑크스가 엄청나네요”, “와 근데 스핑크스 고양이들은 진짜 눈이 엄청 예쁜듯”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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