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세야, 생방송 중 일반인 여성에 욕설·폭행 당했다

기사입력 2021.01.26 7:13 PM
BJ세야, 생방송 중 일반인 여성에 욕설·폭행 당했다

BJ세야가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일반인 여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지난 25일 세야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힐링 제주도 한 달 살이D+10 일반인2명 술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야는 일반인 여성 두 명을 초대해 술 먹방을 진행하던 중 세 사람은 방송 중 셀카를 찍기 시작했고, 여성은 세야에게 여러 번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여성은 세야의 방송용 카메라로 다가와 “내 인스타그램 사진 보여줘도 되나?”라며 화면을 마음대로 돌렸고, 자신의 SNS 사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제 보내라” “사기 아니냐” “가관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행동을 지적했다. 특히 여성은 술에 취한 듯 말을 할 때 발음이 부정확한 모습을 보였고 “내가 세야 보려고 왔는데 XX”라며 욕설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아프리카TV BJ세야

여성은 이어 세야와 매니저에게 뭔가를 계속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고, 세야의 핸드폰을 마음대로 만지는 등의 행동으로 시청자들에 비난을 받았다. 그는 이어 시청자들의 비난에 기분 나빠했고 세야에게 “근데 생각보다 오빠 별로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세야는 “니가 그렇게 하면 나도 너처럼 똑같이 대해주겠다. 별로면 어쩔건데”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세야는 “별로면 가라고”라고 말했고 “나는 니가 별로였던 행동을 다 감싸주고 있었다. 니가 욕먹을 때”라고 타일렀고 여성은 “내가 이득 보는게 있냐”고 따졌다. 그의 말에 세야 역시 “그럼 나는 너네 불러서 이득 본 게 있나”라며 “내가 방송 나와 달라고 부탁했나. 너희 의사였다”라고 따졌고 여성은 끝없이 세야의 말에 반박했고 서로 욕설이 오갔다.

말싸움을 하던 중 여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촬영 중이던 카메라를 손으로 쳐낸 뒤 자리를 벗어났고, 여성의 친구는 당황하며 그를 말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성은 세야의 매니저에게 달려들어 매니저가 손에 들고 있던 카메라까지 치며 떨어뜨렸고, 결국 친구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고 했지만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욕을 하며 친구를 따라 나갔던 여성은 다시 안으로 들어왔고, 세야가 카메라를 들고 자리를 이동하자 그를 따라와 얼굴을 손으로 붙잡고 뺨을 때리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그는 “이래서 BJ들 X 같다”라며 “XX” 등 욕설을 내뱉으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야는 해당 사건 이후 정신적 피해 진단서를 끊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오서린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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