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이상아X이연수, 30년 전 느낌 그대로... 깜찍 소주광고 완성[종합]

기사입력 2021.02.24 12:32 AM
‘불청’ 이상아X이연수, 30년 전 느낌 그대로... 깜찍 소주광고 완성[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상아 대 이연수, 원조 마요네즈 요정들의 알까기 대결이 성사됐다. 승자는 누굴까.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이상아 이연수 최민용 조하나 김부용 이기찬 김혜림 구본승 최성국 김광규의 청춘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진정한 마요네즈 요정을 가리는 대항전이 펼쳐진 가운데 1, 2대 마요네즈 소녀들 이연수와 이상아가 팀장으로 나선 알까기 대전이 진행됐다.

본격 대결에 앞선 팀 선발. 이연수가 최민용 이기찬 등 젊은 피로 팀을 꾸렸다면 이상아는 구본승 조하나 등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치열한 신경전 속 청춘들은 진지한 자세로 게임에 임했다. 이 중 판을 흔든 진정한 에이스는 바로 김광규.

이연수 팀 소속으로 일찍이 알까기 계의 절대 강자로 불렸던 김광규는 이번 대회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 활약을 펼쳤다.

이상아 팀에선 구본승이 프로의 면면을 뽐냈으나 이도 잠시. 구본승은 곧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고, 자연히 양 팀의 희비는 교차됐다. 그 중에서 최성국은 “무슨 자신감인가?”라며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조하나의 막판 실수까지 더해지면 이연수 팀이 1라운드의 승자로 우뚝 섰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김부용이 이상아 팀의 히든카드로 나섰지만 치명적인 막판 낙을 저지르면서 이연수 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날 마요네즈 대항전의 대미를 장식한 건 두 요정 이연수와 이상아의 폐막식이다. 이들은 30여 년 전 느낌 그대로 안동소주 광고를 완성하는 것으로 청춘들을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