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라비, 공룡 목욕 도전... 크레인 위에서 땀 뻘뻘

기사입력 2021.02.28 7:10 PM
‘1박2일’ 라비, 공룡 목욕 도전... 크레인 위에서 땀 뻘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1박2일’ 라비와 딘딘, 연정훈이 공룡 조형물 청소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선 여섯 남자의 시간탐험대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라비와 딘딘, 연정훈은 공룡 목욕에 도전했다. 거대한 공룡 조형물 청소를 위해선 크레인이 필수.

용기를 내 크레인에 오른 라비는 “나 이거 못한다. 정말 무섭다”며 공포를 호소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그는 곧 호기롭게 조형물의 머리를 닦아내는 것으로 제 역할을 해냈다.

그 사이 딘딘과 연정훈도 조형물의 몸통과 다리의 때를 벗기며 손을 보탰다.

이에 딘딘이 “왜 5년 만에 한 번 씻는지 알겠다. 너무 힘들다”라 투덜거렸다면 연정훈은 “그래도 닦는 즐거움이 있다”며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으로 큰 형의 면모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