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최지우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일 최지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화보 촬영 중 쉬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올 화이트 슈트를 입은 시크미를 발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인 반면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반전 매력을 보였다.
또한 천진난만한 소녀처럼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