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시영, 딸기밭에서 뽐낸 과즙미 ‘매일이 리즈 갱신’ [리포트:컷]

하수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딸기밭에서 찍은 상큼발랄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점프수트를 입고 딸기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직접 딴 딸기를 들고 상큼한 포즈를 취한 이시영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딸기를 따는 일상 모습도 화보를 만드는 여신 미모가 감탄을 더한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author-img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지배종' 주지훈X한효주, 화보 장인들의 만남 [화보]
  • 아일릿, '아류 저격'에도 웃음 잃지 않았다..."데뷔 앨범, 최선의 결과물" ('컬투쇼')
  •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자랑스럽다...하이브 응원 감사해" ('컬투쇼')
  • 김지원, '눈물의 여왕' 시청률 대박에 "끝까지 함께해"
  • 선우은숙 측, 유영재 반박에 분노 "더러운 프레임? 명백한 강제 추행"
  • 박해수, 전도연과 또 만날까..."'자백의 대가'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치킨 1위 교촌의 ‘판교 시대’ 선포…“100년 가는 기업 되겠다”
    치킨 1위 교촌의 ‘판교 시대’ 선포…“100년 가는 기업 되겠다”
  • 카카오게임즈·SM 엔터 IP 라이선스 체결…모바일 게임 가속화
    카카오게임즈·SM 엔터 IP 라이선스 체결…모바일 게임 가속화
  • 할리스 첫 글로벌 진출 선언…“오사카 1호점 운영 시작”
    할리스 첫 글로벌 진출 선언…“오사카 1호점 운영 시작”
  • 청룡 기운 받으러 떠나는 국내 여행지 5
    청룡 기운 받으러 떠나는 국내 여행지 5
  • 中 톈주산 찾은 한국 단체관광객 보고 현지 언론이 보인 반응
    中 톈주산 찾은 한국 단체관광객 보고 현지 언론이 보인 반응
  • [지금은 과학] 상압에서 다이아몬드 합성 해냈다
    [지금은 과학] 상압에서 다이아몬드 합성 해냈다
  • 2024 베이징 모터쇼 개막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연다’
    2024 베이징 모터쇼 개막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연다’
  • 연일랠리? ‘금값시세’ 폭등 배경에 중국 투기꾼들 있었나
    연일랠리? ‘금값시세’ 폭등 배경에 중국 투기꾼들 있었나
  • 2024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격 및 제원 성능 알아볼게요
    2024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격 및 제원 성능 알아볼게요
  • 기상캐스터 김가영, 열애 중인 빅히트 피독 재력 수준
    기상캐스터 김가영, 열애 중인 빅히트 피독 재력 수준
  • 엔/달러 환율, 34년만에 155엔 돌파…엔화 약세 지속
    엔/달러 환율, 34년만에 155엔 돌파…엔화 약세 지속
  • 아이스박스 테이프 뜯는 ‘방향’만 바꿨더니 이렇게 편해진다고!?
    아이스박스 테이프 뜯는 ‘방향’만 바꿨더니 이렇게 편해진다고!?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노출하는 드레스 입었는데...女배우, 남자 선배 손길에 당황했다 (+충격)

    해외 

  • 2
    사랑에 빠졌나...의미심장 글 올린 女스타 (+충격 근황)

    이슈 

  • 3
    잘사는 줄...90억 도박 혐의로 체포된 女스타 (+충격 근황)

    해외 

  • 4
    열애설 부인했는데...파격 '침대 셀카' 공개된 男女 배우 (+잠옷)

    해외 

  • 5
    학창시절 '주먹'으로 제패했던 '싸움짱' 스타들...누군지 봤더니 (+충격)

    이슈 

[스타] 인기 뉴스

  • '지배종' 주지훈X한효주, 화보 장인들의 만남 [화보]
  • 아일릿, '아류 저격'에도 웃음 잃지 않았다..."데뷔 앨범, 최선의 결과물" ('컬투쇼')
  •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자랑스럽다...하이브 응원 감사해" ('컬투쇼')
  • 김지원, '눈물의 여왕' 시청률 대박에 "끝까지 함께해"
  • 선우은숙 측, 유영재 반박에 분노 "더러운 프레임? 명백한 강제 추행"
  • 박해수, 전도연과 또 만날까..."'자백의 대가'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지금 뜨는 뉴스

  • 1
    대통령 부인, 남자 스타에게 심각한 '성희롱' 당했다 (+잠자리)

    해외 

  • 2
    '어린이날' 맞이한 '개콘',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체 관람가' 된다

    종합 

  • 3
    "내 가슴 모양 그대로"...유명 女스타, '유두 부각' 속옷 만들었다 (+충격)

    해외 

  • 4
    '눈물의 여왕' 출연진, 다시 한번 모입니다 (+깜짝 근황)

    이슈 

  • 5
    "남편·전남친과 동시에 관계"...유명 女스타, 직접 입장 전했다

    해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치킨 1위 교촌의 ‘판교 시대’ 선포…“100년 가는 기업 되겠다”
    치킨 1위 교촌의 ‘판교 시대’ 선포…“100년 가는 기업 되겠다”
  • 카카오게임즈·SM 엔터 IP 라이선스 체결…모바일 게임 가속화
    카카오게임즈·SM 엔터 IP 라이선스 체결…모바일 게임 가속화
  • 할리스 첫 글로벌 진출 선언…“오사카 1호점 운영 시작”
    할리스 첫 글로벌 진출 선언…“오사카 1호점 운영 시작”
  • 청룡 기운 받으러 떠나는 국내 여행지 5
    청룡 기운 받으러 떠나는 국내 여행지 5
  • 中 톈주산 찾은 한국 단체관광객 보고 현지 언론이 보인 반응
    中 톈주산 찾은 한국 단체관광객 보고 현지 언론이 보인 반응
  • [지금은 과학] 상압에서 다이아몬드 합성 해냈다
    [지금은 과학] 상압에서 다이아몬드 합성 해냈다
  • 2024 베이징 모터쇼 개막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연다’
    2024 베이징 모터쇼 개막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연다’
  • 연일랠리? ‘금값시세’ 폭등 배경에 중국 투기꾼들 있었나
    연일랠리? ‘금값시세’ 폭등 배경에 중국 투기꾼들 있었나
  • 2024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격 및 제원 성능 알아볼게요
    2024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격 및 제원 성능 알아볼게요
  • 기상캐스터 김가영, 열애 중인 빅히트 피독 재력 수준
    기상캐스터 김가영, 열애 중인 빅히트 피독 재력 수준
  • 엔/달러 환율, 34년만에 155엔 돌파…엔화 약세 지속
    엔/달러 환율, 34년만에 155엔 돌파…엔화 약세 지속
  • 아이스박스 테이프 뜯는 ‘방향’만 바꿨더니 이렇게 편해진다고!?
    아이스박스 테이프 뜯는 ‘방향’만 바꿨더니 이렇게 편해진다고!?

추천 뉴스

  • 1
    노출하는 드레스 입었는데...女배우, 남자 선배 손길에 당황했다 (+충격)

    해외 

  • 2
    사랑에 빠졌나...의미심장 글 올린 女스타 (+충격 근황)

    이슈 

  • 3
    잘사는 줄...90억 도박 혐의로 체포된 女스타 (+충격 근황)

    해외 

  • 4
    열애설 부인했는데...파격 '침대 셀카' 공개된 男女 배우 (+잠옷)

    해외 

  • 5
    학창시절 '주먹'으로 제패했던 '싸움짱' 스타들...누군지 봤더니 (+충격)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대통령 부인, 남자 스타에게 심각한 '성희롱' 당했다 (+잠자리)

    해외 

  • 2
    '어린이날' 맞이한 '개콘',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체 관람가' 된다

    종합 

  • 3
    "내 가슴 모양 그대로"...유명 女스타, '유두 부각' 속옷 만들었다 (+충격)

    해외 

  • 4
    '눈물의 여왕' 출연진, 다시 한번 모입니다 (+깜짝 근황)

    이슈 

  • 5
    "남편·전남친과 동시에 관계"...유명 女스타, 직접 입장 전했다

    해외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