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장나라 "꼬마 귀신 본 적 있다"

기사입력 2021.04.14 1:30 PM
'가요광장' 장나라 "꼬마 귀신 본 적 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드라마 '대박부동산'의 주인공인 정용화와 장나라가 귀신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만남의 광장' 코너에 드라마 '대박부동산'의 주인공 장나라와 정용화가 출연했다. 

이날 정용화는 "장나라가 드라마 선택을 잘 한다. 장나라가 선택했다면 믿고 보는 작품이다. 나도 여러 가지 도전을 할 수 있는 캐릭터라 하게 됐다"라며 출연 의사를 밝혔다.

이에 장나라는 "정용화는 미남이고 능력이 많다. 착하고 능글맞은 캐릭터여서 드라마에 어울리까 싶었는데 막상 하고 보니 그를 위한 캐릭터였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정용화는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형상을 봤다. 예전에 형이 대학교를 다닐 때 원룸을 살았었다. 친구들 3명과 갔는데 인터폰을 통해 형상을 봤다"라고 전해 아찔했던 경험을 밝혔다.

장나라는 "아파트 단지에서 본 적이 있다. 꼬마 친구였는데 체육복 바지에 빨간 패딩을 입고 우산을 들고 있었다. 보자마자 발이 땅에서 안 떨어졌다. 너무 무서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놀라는 걸 너무 싫어한다. 귀신은 갑자기 나오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