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병헌이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지난 1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혼났습니다…민망해서;; 그래도 맛있는 커피 잘먹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이병헌이 한 영화사로부터 받은 커피차의 모습을 찍은 모습. 차량에는 ‘훗날 이 아이는 커서 한류스타 뵨사마가 됩니다’라고 적힌 문구와 이병헌의 어린 시절 사진이 붙어있었다.
또한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이 붙어 있어 이병헌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병헌은 엄태화 감독의 신작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를 촬영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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