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개리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와서 고마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는 아내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 개리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반면 아내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재밌는 모습을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하오는 좋겠다 엄마 아빠가 사랑을 많이 줘서”,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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