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박은영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4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디 토실토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박은영의 아들 범준이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범준이는 엉덩이를 보이며 엉금엉금 기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한 범준이는 선물이 맘에 드는지 귀에 대고 감상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 씨와 결혼해 지난 2월 득남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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