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한지혜가 서울에서 출산 전 마지막 외출을 즐겼다.
7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갑내기 친구 리나의 팝업스토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블랙 원피스와 니삭스를 신고 어여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한지혜는 마네킹을 손으로 가리키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한지혜는 출산 직전까지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에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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