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동국의 둘째 딸 재아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생각은 잠시 비워두기”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재아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재아는 테니스 채를 잠시 내려놓고 성숙하고 우아한 모습을 공개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매력적이다”, “모델이 어울린다”, “이목구비가 시원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KBS2 ‘편스토랑’,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등에도 출연했다.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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