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 줄리엔강 사랑고백 통했다, 시청률 상승

기사입력 2012.03.17 8:02 AM
'하이킥3' 줄리엔강 사랑고백 통했다, 시청률 상승

[TV리포트 이우인 기자] 줄리엔 강의 사랑고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1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TV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은 11.0%의 시청률(전국 일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기록한 10.3%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줄리엔(줄리엔 강)이 박지선(박지선)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얼마 전 술에 취해 키스를 나눈 사이. 하지만 지선은 다른 모든 남자가 그랬듯 줄리엔 또한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고 생각해버렸다. 그런데 줄리엔은 달랐다. 이에 줄리엔은 박지선에게 영어로 사랑한다고 말했고, 박지선은 감격해 눈물까지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선녀가 필요해'에서도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됐지만 시청률에는 변동이 없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선녀가 필요해'는 5.8%의 시청률로, 15일 방송분과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화(황우슬혜)와 세주(차인표)가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의 감정이 싹트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TV '하이킥3' 화면 캡처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