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공효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home 조심조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집에서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공효진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 최근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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