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성유리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9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 애착 인형 만들기”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성유리가 쌍둥이를 위해 직접 애착 인형을 만드는 모습.
성유리는 금손 솜씨를 발휘해 순식간에 귀여운 애착 인형을 만들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성유리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라며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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