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비니가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비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니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비니는 웨이브가 들어간 청순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상큼한 미소를 지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비니의 빠질 것 같은 큰 눈동자와 작은 얼굴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의 신곡 ‘DUN DUN DANCE’는 발매 직후 이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음악방송 3관왕, 뮤직비디오 공개 32시간 만에 천만 뷰 돌파, 초동 판매량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비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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