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놀이 통증에도 부상투혼 보여준 171만 먹방 유튜버 "부드러운 음식으로..."

기사입력 2021.07.26 8:45 AM
관자놀이 통증에도 부상투혼 보여준 171만 먹방 유튜버 "부드러운 음식으로..."

유튜브 '입짧은햇님' 채널

질긴 음식을 먹다가 턱에 통증을 느낀 171만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부드러운 음식으로 먹방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유튜브 ‘입짧은햇님’ 채널에는 ‘아프다고 못 먹을쏘냐!!!부드러운 음식의 향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입짧은햇님은 “당황스럽다. 오늘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 며칠전부터 말린 문어다리에 꽂혔다. 한쪽으로 씹는 습관이 있는데 어제부터 아프더니 아침에 무언가 씹으려 할 때 관자놀이가 아파왔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당황스러워서 방송을 못하나 싶다가 밥은 먹어야 약을 먹으니까 반대쪽으로 씹고 부드러운 것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아직도 관자놀이에 통증이 느껴진다는 입짧은햇님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예정대로 먹방을 진행했다.

유튜브 '입짧은햇님' 채널

준비된 음식은 짜장라면 4봉지와 파김치.

물론 4봉지만이 끝이 아니었다. 3봉지를 더 추가로 먹고 죽 한그릇을 비워냈다.

또 케이크 한판을 가져와 “부드러운 음식이다”면서 모조리 먹어 치웠다.

유튜브 '입짧은햇님' 채널

입짧은햇님은 “부드러운 것으로 마무리하겠다”며 또 죽 한그릇을 먹고 끝으로 두번째 디저트, 아이스크림 한통을 먹으며 1시간만에 먹방을 마무리했다.

그녀의 부상투혼에 놀란 팬들은 “관자놀이가 아프다고 했지... 위가 아프다고는 안 했다...!”, “부드러운... 진진짜라요!?”, “아무리 부드러워도 1시간 씹으면 아프지 않나요..?”, “보통아프면 죽을 쪼매먹던지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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