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마동석이 유쾌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26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사진 모두 기분 좋은 상태입니다 거룩한밤 데몬헌터스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파이팅!!”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와이셔츠를 입은 상태에서 주먹을 쥐고 있는 모습. 마동석은 무서운 표정까지 지어 사람들을 위협하는듯했으나 바로 미소를 지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한 손가락 하트를 지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한편 마동석은 마블 새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이)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마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