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T포토] 배해선 ‘손하트도 우아하게’

백수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배해선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 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카카오TV>

author-img
백수연 기자
suyeon73@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지배종' 주지훈X한효주, 화보 장인들의 만남 [화보]
  • 아일릿, '아류 저격'에도 웃음 잃지 않았다..."데뷔 앨범, 최선의 결과물" ('컬투쇼')
  •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자랑스럽다...하이브 응원 감사해" ('컬투쇼')
  • 김지원, '눈물의 여왕' 시청률 대박에 "끝까지 함께해"
  • 선우은숙 측, 유영재 반박에 분노 "더러운 프레임? 명백한 강제 추행"
  • 박해수, 전도연과 또 만날까..."'자백의 대가'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치킨 1위 교촌의 ‘판교 시대’ 선포…“100년 가는 기업 되겠다”
    치킨 1위 교촌의 ‘판교 시대’ 선포…“100년 가는 기업 되겠다”
  • 카카오게임즈·SM 엔터 IP 라이선스 체결…모바일 게임 가속화
    카카오게임즈·SM 엔터 IP 라이선스 체결…모바일 게임 가속화
  • 할리스 첫 글로벌 진출 선언…“오사카 1호점 운영 시작”
    할리스 첫 글로벌 진출 선언…“오사카 1호점 운영 시작”
  • 천안으로 빵지순례 가야 하는 이유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천안으로 빵지순례 가야 하는 이유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 300만 한국인 태운 항공사가 내놓은 ‘한정판 기내식’ 정체
    300만 한국인 태운 항공사가 내놓은 ‘한정판 기내식’ 정체
  • 양병내 통상차관보, 美국무부 차관보 면담…한미 반도체산업 협력방안 논의
    양병내 통상차관보, 美국무부 차관보 면담…한미 반도체산업 협력방안 논의
  • ‘잘 보면 보입니다’ 주가 상승이 달갑지 않은 이들
    ‘잘 보면 보입니다’ 주가 상승이 달갑지 않은 이들
  • 한국증시, 미 빅테크 기업 7곳에 달렸다
    한국증시, 미 빅테크 기업 7곳에 달렸다
  • 기업체감경기 2개월 연속 증가…수출·대기업만 ‘방긋’
    기업체감경기 2개월 연속 증가…수출·대기업만 ‘방긋’
  • 기업은행 정책대출 18조 사수…고금리에도 中企 지원 ‘첨병’
    기업은행 정책대출 18조 사수…고금리에도 中企 지원 ‘첨병’
  • 금융사에게 고금리는 호재?…은행은 맞고 저축은행은 틀린 이유
    금융사에게 고금리는 호재?…은행은 맞고 저축은행은 틀린 이유
  • 韓 게임 불황에 홀로 웃는 크래프톤…“해외 더 힘준다”
    韓 게임 불황에 홀로 웃는 크래프톤…“해외 더 힘준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영드 출연' 임주환, 블러썸과 11년 동행 마침표 "더 좋은 배우 될 것"

    이슈 

  • 2
    박수홍 "가정사 때문에 23kg 빠져, 나와 같은 일 겪은 유명 연예인에 응원 받아"[종합]

    이슈 

  • 3
    연애프로 출연한 걸그룹, '13년 연애' 전남친과 재결합? 다정 '투샷'

    이슈 

  • 4
    '피도눈물도없이' 오창석, '이소연의 남자' 되지 못한 이유 "남녀관계 될 수 없는 사이"

    TV 

  • 5
    '세번째 결혼' 오세영, '하반신 마비' 박영운에 "내가 발이 되어줄게" 현혹

    TV 

[스타] 인기 뉴스

  • '지배종' 주지훈X한효주, 화보 장인들의 만남 [화보]
  • 아일릿, '아류 저격'에도 웃음 잃지 않았다..."데뷔 앨범, 최선의 결과물" ('컬투쇼')
  •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자랑스럽다...하이브 응원 감사해" ('컬투쇼')
  • 김지원, '눈물의 여왕' 시청률 대박에 "끝까지 함께해"
  • 선우은숙 측, 유영재 반박에 분노 "더러운 프레임? 명백한 강제 추행"
  • 박해수, 전도연과 또 만날까..."'자백의 대가'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지금 뜨는 뉴스

  • 1
    이현이, 연예인 이전에 엄마... "아이들이 축국 그만두라고 하면 당장 그만둘 것"('슈퍼')

    이슈 

  • 2
    '이혼' 서유리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행복해서'라고 포장하면 안 돼"('동치미')

    TV 

  • 3
    우주비행사 시험 보고 'TOP 10' 들어간 아나운서...놀라운 근황

    해외 

  • 4
    '김영임 며느리' 김윤지, 처음 보는 임신 6개월 차 임산부의 복근 "믿을 수 없어"

    이슈 

  • 5
    한국농어촌공사, 우수 중소기업 ‘KRC 신기술’ 선정해 지원나선다

    MSN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치킨 1위 교촌의 ‘판교 시대’ 선포…“100년 가는 기업 되겠다”
    치킨 1위 교촌의 ‘판교 시대’ 선포…“100년 가는 기업 되겠다”
  • 카카오게임즈·SM 엔터 IP 라이선스 체결…모바일 게임 가속화
    카카오게임즈·SM 엔터 IP 라이선스 체결…모바일 게임 가속화
  • 할리스 첫 글로벌 진출 선언…“오사카 1호점 운영 시작”
    할리스 첫 글로벌 진출 선언…“오사카 1호점 운영 시작”
  • 천안으로 빵지순례 가야 하는 이유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천안으로 빵지순례 가야 하는 이유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 300만 한국인 태운 항공사가 내놓은 ‘한정판 기내식’ 정체
    300만 한국인 태운 항공사가 내놓은 ‘한정판 기내식’ 정체
  • 양병내 통상차관보, 美국무부 차관보 면담…한미 반도체산업 협력방안 논의
    양병내 통상차관보, 美국무부 차관보 면담…한미 반도체산업 협력방안 논의
  • ‘잘 보면 보입니다’ 주가 상승이 달갑지 않은 이들
    ‘잘 보면 보입니다’ 주가 상승이 달갑지 않은 이들
  • 한국증시, 미 빅테크 기업 7곳에 달렸다
    한국증시, 미 빅테크 기업 7곳에 달렸다
  • 기업체감경기 2개월 연속 증가…수출·대기업만 ‘방긋’
    기업체감경기 2개월 연속 증가…수출·대기업만 ‘방긋’
  • 기업은행 정책대출 18조 사수…고금리에도 中企 지원 ‘첨병’
    기업은행 정책대출 18조 사수…고금리에도 中企 지원 ‘첨병’
  • 금융사에게 고금리는 호재?…은행은 맞고 저축은행은 틀린 이유
    금융사에게 고금리는 호재?…은행은 맞고 저축은행은 틀린 이유
  • 韓 게임 불황에 홀로 웃는 크래프톤…“해외 더 힘준다”
    韓 게임 불황에 홀로 웃는 크래프톤…“해외 더 힘준다”

추천 뉴스

  • 1
    '영드 출연' 임주환, 블러썸과 11년 동행 마침표 "더 좋은 배우 될 것"

    이슈 

  • 2
    박수홍 "가정사 때문에 23kg 빠져, 나와 같은 일 겪은 유명 연예인에 응원 받아"[종합]

    이슈 

  • 3
    연애프로 출연한 걸그룹, '13년 연애' 전남친과 재결합? 다정 '투샷'

    이슈 

  • 4
    '피도눈물도없이' 오창석, '이소연의 남자' 되지 못한 이유 "남녀관계 될 수 없는 사이"

    TV 

  • 5
    '세번째 결혼' 오세영, '하반신 마비' 박영운에 "내가 발이 되어줄게" 현혹

    TV 

지금 뜨는 뉴스

  • 1
    이현이, 연예인 이전에 엄마... "아이들이 축국 그만두라고 하면 당장 그만둘 것"('슈퍼')

    이슈 

  • 2
    '이혼' 서유리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행복해서'라고 포장하면 안 돼"('동치미')

    TV 

  • 3
    우주비행사 시험 보고 'TOP 10' 들어간 아나운서...놀라운 근황

    해외 

  • 4
    '김영임 며느리' 김윤지, 처음 보는 임신 6개월 차 임산부의 복근 "믿을 수 없어"

    이슈 

  • 5
    한국농어촌공사, 우수 중소기업 ‘KRC 신기술’ 선정해 지원나선다

    MSN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