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손태영이 딸과 함께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0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호와 방학 마지막 데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큰딸 리호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두 사람은 전시회를 관람하거나 거리를 걸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한 마스크로 얼굴 전체가 가려지는 리호의 작은 얼굴과 귀여움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실검1위 스캔들메이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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