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함연지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모델 김민영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두 사람은 화려한 롱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함연지는 화려한 액세서리에 걸맞게 공주님 같은 비주얼과 제스처를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현재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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