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진재영이 깔끔한 분위기의 시댁을 공개했다.
10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진재영의 시댁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모습. 진재영은 테라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찍으며 “시댁 차분하고 단정한”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깔끔하게 정돈된 마당의 모습에 “아버님의 손길”이라고 적어 시아버지의 놀라운 손재주를 뽐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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