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이현우, 시스템장 프레임에 “마티스 후기 작품 같다”

기사입력 2021.09.12 10:49 AM
'구해줘 홈즈' 이현우, 시스템장 프레임에 “마티스 후기 작품 같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원조 미대오빠 이현우가 ‘인턴코디’로 출격, 남다른 미적 감각을 드러낸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임경식,이민희 /이하 ‘홈즈’)에서는 이현우와 박나래 그리고 이진호와 이하이, 그레이가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아퇴근 후 힐링을 꿈꾸는 할머니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지난 해 의뢰인은 육아휴직 후, 복직을 앞둔 첫째 딸을 위해 20년 이상 다닌 직장을 퇴직했다고 한다. 현재 의뢰인은 주중에는 딸의 집에서 육아를 돕고, 주말에서야 의뢰인의 집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낀 의뢰인은 이사를 결심, 육아 퇴근 후, 힐링 할 수 있는 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지역은 첫째 딸의 집까지 대중교통 1시간 이내의 서울&경기 지역으로 방3개를 바랐다. 또, 화단을 꾸밀 수 있는 공간과 휴식 가능한 공원을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7억 원대로 집이 좋다면 최대 8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가수 이현우와 박나래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소개한다. 2021년 3월 올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박나래는 이곳을 “인테리어 트렌드의 지표” 라고 소개해 매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우물천장의 간접등과 실링팬, 감각적인 타일, 각종 디자인 조명 등장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금빛으로 완전 무장한 화장실 등장에 그레이는 “합합 스타일이다.” 라며 눈길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원조 미대오빠로 알려진 이현우는 안방 시스템장의 철제 프레임을 보고 “화가 마티스의 후기 작품 같다.”고 소감을 밝혀 박나래를 당황시켰다고 한다.

덕팀에서는 개그맨 이진호, 가수 그레이와 이하이가 마포구 서교동 아파트를 소개한다. 그레이가 홍대 쪽에서만 10년 살았다고 말하자, 이하이는 아직 마포 쪽에서 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번 매물은 부티크 호텔과 카페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파도파도 ‘홈서핑’ 코너에서는 경기 화성 동탄 신도시의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파본다. 외출과 만남이 힘든 시기, 집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홈엔터의 끝판왕의 집이라고 한다. 

고급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거실&다이닝룸, 쿠킹 스튜디오 같은 주방! 무엇보다 포인트 조명과 노출 콘크리트로 꾸민 홈BAR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반전매력에 코디들 모두 감탄사만 연발했다고 한다.

할머니 육아퇴근 후 힐링 하우스 찾기는 12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MBC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