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류시원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류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포천 레이스웨이. 좋은 사람들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시원은 자동차 경주장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너무 보고 싶었다”, “오래 기다렸다”,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활동은 2015년 ‘더 레이서’에 이어 지난해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우정출연으로 등장한 것이 마지막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류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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