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아이를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 한지혜는 남색 땡땡이 무늬가 들어간 잠옷을 입고 귀여운 모습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한지혜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달 23일 첫 딸 정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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