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송진우 “일본인 아내, 만난 지 3개월 만에 직장 그만두고 한국행”

기사입력 2021.09.26 7:52 PM
‘애로부부’ 송진우 “일본인 아내, 만난 지 3개월 만에 직장 그만두고 한국행”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새로운 MC 송진우가 ‘애로부부’다운 ‘19금 신고식’에 영혼이 탈탈 털리는 모습으로 빅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애로부부’에는 유일한 유부남이자 막내 MC로 합류한 대세 배우 송진우가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출격한다. 송진우는 기존 MC 이용진과 자신을 비교하며 “용진 씨가 ‘사랑꾼’이었다면, 저는 ‘친구 같은 남편’이다”라고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또 ‘한일 국제부부’로 살게 해 준 아내 미나미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일본 투어 공연을 간 적이 있었는데, 다른 팀 배우 형이 아내를 소개했다”며 “그 뒤 아내가 3개월 만에 일본에서 7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한국으로 왔다”고 밝혔다. MC들이 “송진우 씨한테 반해서?”라며 부러워하자 송진우는 “모르겠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송진우를 환영하기 위해 ‘애로 MC’ 군단은 ‘19금 신고식’을 준비했다. 대표로 MC 홍진경이 나서 “3초 안에 둘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된다”며 첫 번째로 ‘낮져밤이vs낮이밤져’를 제안했다. 이에 잠시 고민하던 송진우는 ‘낮져밤이’를 골랐다. 또 ‘수다만 5시간vs키스만 5시간’에서는 ‘키스만 5시간’을 선택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그 다음으로 주어진 19금 질문에는 송진우도 당황, “아니 이건 정말...”을 연발하며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새로운 막내 MC 송진우의 매력이 폭발하며 더욱 신선한 이야기를 선보일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9월 27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SKY채널과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애로부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