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윤형빈X정경미 부부→홍지윤X홍주현 바비자매 '명품 하모니'

기사입력 2021.09.26 7:53 PM
'복면가왕' 윤형빈X정경미 부부→홍지윤X홍주현 바비자매 '명품 하모니'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복면가왕’에 윤형빈 정경미 부부, 홍지윤과 홍주현 자매, 박현진과 박구윤 부자가 출연, 하모니를 뽐냈다.  

26일 MBC ‘복면가왕-듀엣대전’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1라운드에선 로열패밀리와 형제의 난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듀엣 복면가수들은 신효범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선곡,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치며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형제의 난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로열패밀리의 정체가 공개됐다. 로열패밀리는 결혼 9년차 잉꼬부부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로 드러났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조에서는 용감한 형제와 오케이 흥자매의 대결이 펼쳐졌다. 용감한형제는 노을의 ‘청혼’을 선곡하며 감미로운 보이스로 달달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맞서는 오케이 흥자매는 태티서의 ‘트윙클’을 선곡해 발랄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용감한 형제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고 오케이 흥자매의 정체가 공개됐다. 흥자매는 트로트가수 홍지윤과 신인가수 홍주현 자매였다. 노래실력은 물론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는 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2라운드 두 번째 조에선 명창가문 25대손과 형제의 난이 대결을 펼쳤다. 명창가문 25대손은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부르며 가을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맞서는 형제의 난은 장리인의 ‘타임리스’를 선곡, 호소력 넘치는 무대로 맞불을 놓았다. 이날 형제의 난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명창가문 25대손의 정체가 공개됐다. 명창가문 25대손은 작곡가 박현진, 가수 박구윤 부자로 드러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복면가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