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곧 오픈할 병원의 내부를 공개했다.
27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 아직 가구는 안들어왔지만, 가시권에 놓인 지금 가족들의 방문 새로운 시작이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장영란과 아이들이 병원에 방문한 모습. 병원의 내부는 아직 가구가 들어오지 않아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장영란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또 TV조선 ‘와카남’에 함께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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