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집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집 현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강수정이 거주 중인 홍콩 집의 현관 풍경이 담겼다. 강수정은 화분과 그림으로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현관을 꾸미는 것으로 센스를 뽐냈다. 강수정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 현재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한편 최근 강수정은 MBN ‘엄지의 제왕’으로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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