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보아가 깜찍한 요정미를 뽐냈다.
6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 나(브이)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브이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뱅 앞머리와 블루 컬러 투톤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 그는 3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특유의 예쁜 보조개 미소를 보이며 심쿵을 유발했다. 팬들은 “너무 귀여워!!” “점핑이는 브이 요정이 좋아” “보스타♥”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보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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