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효린이 성숙한 비주얼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l go ther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효린은 파스텔톤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효린은 팔에 있는 파투와 탄력있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효린과 다솜은 최근 씨스타 유닛으로 4년 만에 컴백해 신곡 ‘둘 중에 골라’로 팬들과 만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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