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韓독점 선공개…마동석 기대 이유 [필름:리포트]

기사입력 2021.10.13 1:23 PM
'이터널스' 韓독점 선공개…마동석 기대 이유 [필름:리포트]

[TV리포트=전동선 기자] 마동석의 액션이 폭발한다.

최고의 기대작이자 더욱 확장된 MCU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어벤져스' 시리즈의 전설을 이어갈 영화 '이터널스'로 마블에 입성한 한국의 배우 마동석의 거대한 힘을 엿볼 수 있는 ‘길가메시 스페셜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특히 이번 영상의 경우 한국에만 24시간 독점 선공개 된 특별 영상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전 세계 중 오직 한국에서 가장 먼저 ‘길가메시’의 폭발적 액션을 만나볼 수 있는 ‘길가메시 스페셜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마블은 이번 영상을 한국에 독점 선공개하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터널스’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길가메시’(마동석)의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 시퀀스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이터널스’가 거대한 우주선 ‘도모’를 타고 지구에 첫 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인류를 위해 지금껏 숨겨왔던 정체를 마침내 드러내고 인류 최대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흥미로움을 더한다.

“이 행성과 이곳 사람들은 우리 모두를 변화시켰어. 이젠 싸워서 우리의 운명을 바꿀 차례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길가메시’ 역의 마동석이 “모험 한번 해보자”라는 강렬한 대사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상을 구할 태초의 히어로”라는 문구와 함께 이어지는 ‘길가메시’와 오랜 세월 인류를 위협한 불멸의 빌런 ‘데비안츠’의 숨막히는 맞대결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길가메시’의 오른손을 둘러싼 특별한 에너지가 발현되고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맹렬히 돌진하는 ‘데비안츠’를 단 한 방에 제압하는 장면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이터널스' 속 ‘길가메시’ 역의 마동석은 또 어떤 놀라운 모습과 액션을 선보일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역대급 기록과 232개 부문 이상의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의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물론, 더욱 깊어진 스토리의 새로운 마블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전동선 기자 dsjeon@tvreport.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