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오징어 게임’의 배우 정호연이 유쾌한 일 상을 공개했다.
13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호연은 오징어 탈을 쓰고 사진을 찍은 모습. 정호연은 탈을 쓴 자신의 얼굴 옆에 “정상”이라는 문구를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정호연은 작은 얼굴와 뽀얀 피부를 과시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9월 17일 넷플릭스에서 첫선을 보인 오징어 게임은 한국은 물론 브라질, 프랑스, 인도, 터키 등 총 94개국에서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에 올랐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 영어권 시리즈 중 최초로 이날 기준 21일 연속 ‘오늘의 Top 10’ 1위를 기록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호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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