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소속사 옮기고 첫 프로필 촬영 "응원 많이 해달라"

기사입력 2021.10.14 4:55 PM
소유, 소속사 옮기고 첫 프로필 촬영 "응원 많이 해달라"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소유가 첫 프로필 촬영을 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 소속사에 왔소유! 데뷔 12년차의 첫 프로필 촬영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소유는 프로필 촬영 당일 아침 카메라를 들며 "얼굴살이 좀 더 빠졌으면 좋겠다 싶어서 유산소와 디톡스를 했다. 살이 많이 빠졌다"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소유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어제저녁부터 공복이다"라며 배고픈 기색을 보였다. 그러면서 배달 음식을 눈 메이크업 끝날 때쯤 시키는 계산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뷰티 유튜브 보는 거에 빠졌다. 유튜버 조효진 님이 짱인 거 같다. 얼굴이 바뀐다. 그분한테 영업 당할 뻔했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는 사진작가를 만나며 촬영 때 입을 옷들을 꼼꼼히 체크하며 직접 입어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원피스, 수트 등 다양한 착장을 입은 소유는 "얼굴이 너무 부어 보인다. 쉐딩만 믿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1부 착장으로 수트를 입고 '청순 여리여리' 콘셉으로 사진을 찍은 소유는 "카메라 8대 처음 받아 본다. 컨셉도 많고 카메라도 많아서 화보를 찍는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3분의 쉬는 시간을 얻은 소유는 "맨날 이상한 모습만 보다가 오늘은 새롭지 않냐"라며 "청순 콘셉 찍을 때 졸리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라며 직접 포즈를 취했다.

이어 주문한 떡볶이와 김밥, 튀김 등 다양한 음식을 먹고 2부 촬영을 준비했다.

다음 촬영 콘셉을 섹시, 시크로 잡은 소유는 카메라 앞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화보 같은 사진을 대량으로 뽑아냈다. 이어 조명과 음악을 바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끝으로 소유는 "새로운 회사 B.P.M에 와서 첫 프로필을 찍었다. 처음에는 너무 어색할 것 같은 생각도 있었는데 카메라도 많고 평소에 하던 촬영이랑 비슷해서 뮤비 찍듯 편하게 찍었다.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유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