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살이' 시작한 쯔양, 그림 같은 풍경에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기사입력 2021.10.14 5:36 PM
'울릉도살이' 시작한 쯔양, 그림 같은 풍경에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유튜브 '쯔양' 채널

울릉도살이에 도전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첫 먹방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쯔양’ 채널에는 ‘울릉도 1탄)울릉도에 이사왔어요 솥뚜껑에 오징어와 독도새우 라면 먹방’ 영상이 게재됐다.

쯔양은 울릉도에서 다양한 먹거리로 먹방을 선보이겠다는 예고를 하면서 동네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쯔양은 “한 달 동안 살다 갈 거다”며 박카스를 대량으로 구입해 동네를 돌기 시작했다. 

옷가게, 식당 여러 곳을 돌며 어르신들에게 공손하게 자신을 소개하고 웃으며 사근사근하게 대했다.

높은 절벽에 위치한 집을 숙소로 구한 쯔양은 먹방을 준비했다.

유튜브 '쯔양' 채널

울릉도에서 잡힌 오징어와 독도새우를 넣은 솥뚜껑 라면을 끓이기 시작한 쯔양.

별다른 손질없이 오징어는 통으로 솥뚜껑에 투하됐다.

다음 전복 5개와 라면 5봉지를 넣고 마지막으로 대파를 고명으로 올려 자신만의 해물라면을 완성했다. 

쯔양은 연신 라면에 감탄하며 먹음직스럽게 먹방을 했다.

유튜브 '쯔양' 채널

특히 울릉도 오징어는 내장채로 한입 크게 먹으며 “게딱지를 푼 것처럼 대박이다”며 만족했다.

또 꽃새우 껍질을 까먹으며 “이건 일반새우와 식감이 다르다”, “오늘 라면은 10년동안 먹은 라면 중 제일 맛있다”며 평을 내렸다.

먹방을 끝낸 쯔양은 “풍경도 너무 예쁘고 맛있는 것도 많을 것 같다. 울릉도의 맛있는 것들과 풍경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말을 남겼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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