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피멍' 아옳이, 남편과 함께 근황 공개 "법적대응 준비"

기사입력 2021.10.19 3:03 PM
'전신 피멍' 아옳이, 남편과 함께 근황 공개 "법적대응 준비"

유튜브 '아옳이' 채널

건강 주사 시술 후 전신에 피멍이 들었던 유튜버 아옳이가 남편과 함께 최근 근황과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8일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짧은 큐앤에이 Q&A❤️ 2세 계획? MBTI?’ 영상이 게재됐다.

남편 서주원과 함께 캠핑을 하던 아옳이는 “남편이 좋은데서 하루에 5끼씩 먹어야 한다고 해서 진짜 사육당하고 있다”며 구독자들의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의 매일 치료받으러 가서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근데 손발이 쫙 펴지지 않아 신경이랑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많이 나아져서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계속 언급되면 피로감을 느낄 것 같다”며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아옳이' 채널

서주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고 대응을 한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결과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도는 2년까지도 긴 싸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분위기를 바꿔 아옳이는 “이걸 진짜 많이 물어보셨다. 2세 계획”, “1년 전에도 2년뒤라고 했고 2년 전에도 2년뒤라고 해서 지금 그 2년이 가까워져 오고 있다”며 쑥쓰러워 했다.

그러자 서주원도 “아직 28살이다”며 “난 지금도 (인생을)즐기고 있고 아이를 낳아도 즐기는데 현실적으로 우리는 애가 없을 때 할 수 있는 걸 많이 해보자”라며 생각을 전했다.

결국 또 다시 아옳이 부부는 2세 계획을 2년뒤로 미루게 됐다.

이들은 “결혼 잘했다고 느낄 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에 대해”등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하면서 팬들과 소통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서주원군 다시 봤어요 정말 든든하고 현명한 남편입니다”, “부부는 힘든일 겪고 서로 의지하고 극복해나가면서 더 돈독해지고 부부애가 더 커지는것같아요”, “꽃이 향기를 숨길 수 없듯이 좋은사람들은 선함을 감출 수가 없더라고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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