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변정수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차량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초록색 니트를 입고 턱을 괴고 있는 변정수의 모습에서 시크함이 묻어났다.
무엇보다 변정수는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물광 피부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에 딸 유채원 양과 함께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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