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효주가 스무 살 시절 미모를 뽐냈다.
5일 오후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살, 보리 실장님이 찍어주셨던 사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앳된 미모와 청순한 비주얼의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로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효주는 1월 말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출연한다. 한효주는 단주로서의 당차고 강인한 모습 사이 자신을 따르는 해적 단원들을 살뜰히 챙기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해랑’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극을 든든하게 채울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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