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경호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떨어지듯 눈꼽이 떨어지네 눈꼽 떨어지는 사이 세월이 흘렀나 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경호는 부스스한 머리와 간편한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눈을 다 뜨지도 못하고 눈곱을 떼고 있는 모습이 동네 형의 친근한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호는 소녀시대 수영과 9년 째 열애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관객들과 만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경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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