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집에서 하는 셀프네일 꿀팁 공개

기사입력 2022.01.20 5:48 PM
소유, 집에서 하는 셀프네일 꿀팁 공개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소유가 직접 집에서 네일샵을 오픈했다.

20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손톱관리부터 네일아트까지 집에서 다~ SOYOU 네일샵 오픈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소유는 네일아트 소개에 앞서 "제가 생각했을 떄 2021년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나태하게 살지 않았나. 빈둥빈둥 거리는 시간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골프도 배우고 축구도 배우고 너무 운동만 하지 않았나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네일 케어를 할 것이다. 전에는 젤로 직접 많이 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라며 네일아트 용품을 소개했다.

소유는 "사실 손톱 관리는 안 한 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됐다. 네일 샵 선생님들이 보면 깜짝 놀란다"라며 자신의 손톱을 공개했다.

또 "손톱 바디가 길어서 네일 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손이다. 그러나 관리가 하나도 안 되어있다. 나름 손톱 영양제를 바르긴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네일아트 갈 때마다 제가 디자인을 그려서 가거나 만들어서 간다. 씨스타 때 네일 보면 엄청 화려하다. 큐빅이 많이 박혀있다. 케이윌 오빠 말에 따르면 '무섭다'라고 말할 정도다. 근데 솔로 활동을 하면서 차분해졌고 까만밤 때는 검은색 풀커버를 하고 큐빅으로 달 모양을 했었는데 그게 샵에서 유행이 불어서 많은 분들이 애용했다"라고 전했다.

소유는 불려놓은 큐티클을 밀어낸 후 니퍼로 섬세하게 살들을 잘라 냈다. "살짝 튕기듯이 해야 한다"라며 꿀팁을 전수했다.

손톱을 깔끔하게 정리 후 본격적으로 네일아트를 시작했다. 디자인을 결정 후 "오래 유지를 하려면 지속력을 위해 아세톤으로 손톱을 닦아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네일을 다 붙이고 꼼꼼하게 눌러준 후 램프로 구워줬다. 소유는 "구울 때 두 번씩 구워준다. 이걸 보통 자르고 구우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면 나는 마무리가 예쁘게 안 됐다"라며 굳은 젤을 손톱깎이로 잘라냈다.

반대쪽 손도 같은 방식으로 스티커를 붙이고 오일로 큐티클을 마무리했다. 

끝으로 소유는 "관리받은 기분이 나고 셀프 네일로 기분 전환이 됐다. 새롭게 2022년이 됐다. '어차피 계속 이럴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 수도 있겠지만 뭐라도 하나 실천을 하고 결과물들이 나왔을 때 성취감이 보이느 것들을 도전해보면 처지는 게 덜하지 않을까"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유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