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오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녕”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한 미모로 셀카를 찍은 모습.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와 꽃 모양 귀걸이를 착용하고 앳된 비주얼을 뽐냈다.
무엇보다 수지는 상큼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시리즈 ‘안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다. 영화 ‘싱글라이더’를 통해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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