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째야 안녕? 25주4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넷째 아이의 입체 초음파의 모습. 확연하게 보이는 얼굴이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 셋을 낳았지만 이런 경우는 첨이라 당황 어제 한강에서 먹은 라면이랑 피자가 원흉으로 보인다만..”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도윤, 도원, 도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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