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효주가 박하선, 이소연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전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on Dongyi Famil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두 사람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꽃미모를 발산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효주는 박하선, 이소연은 지난 2010년 방영된 MBC 드라마 ‘동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효주는 신작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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