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심경토로 "초라해진 내모습 부끄럽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미안"

기사입력 2012.03.23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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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지영 기자] JYJ 김재중이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되돌아갈 준비 중"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제일 강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한없이 무너지는 내 모습에 너무 초라해진 나 자신이 부끄럽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에게 미안합니다"라며 말했다.



이어 김재중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 동안 수만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지만 좀 더 아파야 할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듯합니다"라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JYJ는 최근 사생팬 폭행 논란과 멤버 박유천의 부친상 등 연이은 악재로 고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재중의 글을 접한 누리꾼은 "언젠가는 다 지나갈 일,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부디 더이상 상처 안 받길 바랍니다" "조금만 아파하고 얼른 털어버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재중 트위터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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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녕맨' 김진, 거침없는 폭로전…'불타는 청춘' 휘어잡았네 [어땠어?] [TV리포트=석재현 기자] '하얀 테리우스', '안녕맨'으로 사랑받았던 김진이 SBS '불타는 청춘'을 휘어잡았다. 세월이 흘렀어도 그의 존재감은 여전했다.지난 7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진이 새 친구로 청춘하우스를 방문했다. 과거 '남자 셋 여자 셋'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의정의 과거사부터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향한 각종 폭로전으로 입담을 과시했다.아직 방송을 보지 못한 동료 기자들의 질문에 답해봤다.Q.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김진,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어색함 없었어?A. 전혀.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빨리 녹아들었다.'남자 셋 여자 셋'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이의정, 초면인 박재홍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이어나갔다. 특히, 야구 선수 출신인 박재홍과 야구라는 공통관심사로 빨리 친해졌다.청춘하우스로 이동해 멤버들과 인사하면서 친분을 과시했다. 구본승에게는 ‘구 프로’라는 애칭으로 부르는가 하면, 곽진영, 강문영에게도 자연스럽게 ‘누나’라고 불렀다.단독샷에서도 어색함이 없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술술 대답하는가 하면, 데뷔하게 된 계기부터 전성기 시절까지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Q. 김진의 폭로전, 대체 무엇이었길래?A. 이의정의 연애사부터 구본승의 이상형까지 일부 멤버들의 과거사였다.김진은 "'남자 셋 여자 셋' 때 이의정과 사귀었어야 했다. (이의정이) 남자한테 정말 잘했다. 후원을 잘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의 입을 급하게 막은 이의정 또한 웃음포인트.그런가하면, 안혜경과 계약연애 중인 구본승을 향해 김진은 과거 강경헌과 '불타는 청춘'에서 썸 탔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구본승이 좋아하는 이상형을 아는데, 사실 두 분 다 아니다"고 2차 폭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진은 자신의 연애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여자친구 없게된지는 오래됐다. 여자친구를 만나면 이상하게 유학을 가더라"고 밝혔다. 그 외 이제니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최성국과의 어색한 만남에서 김진은 "형이 누구를 기다렸는지 나는 알고 있다. 정말 좋아하시는 거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Q. '꽉꽉이' 곽진영, 3년 만에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는데 어땠어?A. 그때나 지금이나 솔직한 모습은 여전했다.  그는 실검 1위를 찍었던 최성국과의 전화통화에 대해 "저는 그때 방송인줄 몰랐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방송을 잘 안 했다. 촬영 이후 여파가 되게 안 좋았다"며 "그냥 조용히 지내려 했는데 그래도 응원의 말들에 힘을 얻기도 하고 멤버들이 보고싶기도 했다"고 고백했다.'꽉므파탈'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청춘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첫 만남 때 포즈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곽진영은 망설임 없이 모델 워킹과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아무도 모른다' 되감기 예고편, 누구 아이디어였을까 [나노시청]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암전에 이어 리와인드 기법 등 독특한 예고편으로 주목받고 있는 SBS '아무도 모른다'. 이는 모두 이정흠 감독의 아이디어였다.8일 '아무도 모른다' 측은 TV리포트에 "리와인드 예고편 연출 방식은 이정흠 감독의 제안에서 시작됐고, 제작진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완성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예고편은 '끝과 시작은 만난다'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시도한 방식이다"며 "앞으로 남은 전개에 중요한 키포인트"라고 덧붙였다.지난 7일 12회 방송 말미에 공개된 '아무도 모른다' 예고편은 '범인이 죽으면 사건은 끝난다'라는 문구와 동시에 성흔 연쇄살인 용의자 서상원(강신일 분)이 죽는 순간부터 19년 전 그가 저지른 1차 살인까지 시간을 되감기 한 듯한 방식으로 공개됐다. 이와 함께 '끝과 시작은 만난다'라는 의미심장한 자막과 살인을 저지르면서 남긴 서상원의 "성스러운 상처, 복된 고통. 이제 당신은 너로 인해 새롭게 태어날 거예요" 대사는 궁금증을 유발했다.'아무도 모른다'는 앞서 암전 예고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당시 예고편에는 드라마 타이틀이 화면 전면을 채운 가운데 차영진(김서형 분), 이선우(류덕환 분), 백상호(박훈 분) 등 주요 인물들의 긴박한 대사 자막과 목소리만 등장했다.'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이 또한 이정흠 감독의 아이디어였다"며 "화면 없이 소리만으로 된 예고를 제작한 것은, 전개에 대한 스포일러를 방지하고 시청자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아무도 모른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정해인·서강준 내세웠지만…1%대 드라마 속출 [성적표] [TV리포트=유지희 기자] 시청률 1%대 드라마가 속출하고 있다.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톱스타를 내세웠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봄밤' 등 다수의 멜로 드라마를 성공시킨 배우 정해인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시청률 하락세를 겪고 있다. 지난 23일 2.4%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3회 만에 1%대로 하락, 지난 7일 방영된 6회는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김명수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3.6%로 첫 방송을 시작했지만 3회가 1.6%를 기록했다. 2%대로 반짝 올랐지만, 지난 2일 방영된 7, 8회는 1.5%, 1.7%로 다시 하락했다.배우 박민영과 서강준 주연의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도 지지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지난 2월 24일 1.9%로 출발해 큰 반등 없이 2%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찍이 반환점을 돌고 종영까지 4회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시청률의 대폭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게 됐다. 배우 김소혜 등 떠오르는 신예들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은 방영 하루 만에 1%대로 하락했다. 첫 방송된 지난 6일 1, 2회는 2.3%, 2.7%를 기록했으나 다음날 방송된 3, 4회는 1.4%, 1.6%로 집계됐다. 1%대 시청률의 드라마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TV시청 시간이 늘어난 지금, 여러모로 아쉬운 성적임은 자명하다. 8일 한 드라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코로나 19 사태로 시청 시간이 늘어났지만 시청자들은 TV 시청보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 몰려간다. OTT는 선택 폭도 다양하고 콘텐츠 양이 쏟아지기 때문에 특히 젊은 층을 겨냥한 드라마들은 지지부진할 수밖에 없다"면서 "콘텐츠 질을 높이는 등 채널들이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tvn, KBS2TV, JTBC, 그래픽= 계우주 기자
연예 임영웅, '쇼챔피언'도 접수…오늘(8일)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쇼챔피언'에도 출격한다.임영웅은 8일 오후 6시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동시 생방송되는 '쇼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를 펼친다.이와 함께 홍진영이 약 1년 만에 발표한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컴백한다. 홍진영은 특유의 밝고 흥 넘치는 모습이 아닌 강렬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화분'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세정은 후속곡 '스카이라인(SKYLINE)' 활동을 이어간다. '스카이라인'은 차분한 느낌의 '화분'과 또 다른 모던록 팝 곡으로 세정의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주니엘과 시적화자의 봄맞이 스페셜 스테이지도 준비돼있다. 주니엘은 데뷔곡 '일라 일라(illa illa)'와 봄 캐럴 송 '우연히 봄'을 부른다. 아울러 프로듀서 도코(DOKO)와 함께 결성한 혼성 듀오 시적화자의 '가끔은 미치도록 아프고 싶어요' 무대도 꾸며 '쇼챔피언'을 봄 감성으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이 밖에도 강다니엘, 원어스, 스텔라장, 페이버릿, 홍은기, K타이거즈 제로, UNVS, 블랙식스, 마이스트, TOO, 더스틴, 해린이 출연한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 마미손 측 "정당 홍보 참여 無…저작물 정치적 사용 말라" [공식입장]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래퍼 마미손 측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다"며 마미손의 저작물 및 이미지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마미손의 소속사 세임사이드컴퍼니는 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마미손의 저작물 및 마미손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등이 특정 정당 후보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의 선거 홍보 활동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다. 아티스트와 회사의 동의 없이 이미지와 저작물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로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 시국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공정하고 공평한 선거가 돼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세임사이드컴퍼니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래퍼 마미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하고 있는 세임사이드컴퍼니 입니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속 아티스트 마미손의 저작물 및 마미손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등이 특정 정당의 후보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래퍼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님의 선거 홍보 활동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아티스트와 회사의 동의 없이 아티스트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현 시국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국민들의 뜻에 따라 공정 하고 공평한 선거가 되어 희망을 주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되길 바랍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