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착하게 보인다고? 사실은 순정마초”

기사입력 2012.03.23 4:15 PM
송창의 “착하게 보인다고? 사실은 순정마초”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배우 송창의가 선한 모범생 이미지와 다른 의외의 매력을 어필했다.

송창의는 최근 진행된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 참여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과 정반대의 모습을 가졌다”고 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송창의는 MC 박경림이 방송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가 다르냐고 묻는 질문에 “사람들이 나를 착하게 보지만 사실 나는 순정마초 스타일”이라며 “악역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어 송창의는 ‘학창시절 전교 1등 할 것 같은 외모’라는 말에 “사실 공부는 별로였다. 아침에 명상 듣는 것도 싫어했다”고 털어놨다.

그의 의외의 매력은 이어졌다. 송창의는 녹화 중 자신의 말이 끊기자 삐치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그와 15년 지기인 박건형은 “송창의는 말 끊는 걸 제일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6일 오전 9시 40분.

사진=TV리포트 DB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