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유튜버 민서공이, 전보다 확 달라진 외모 눈길

팩토리 1 기자 조회수  

유튜버 민서공이가 얼굴이 확 달라진 모습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민서공이의 SNS에는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말끔한 수트 차림에 검은색 머리를 한 민서공이는 날렵한 콧대와 또렷한 눈망울, 전과 많이 달라진 턱선을 뽐냈다.

민서공이는 지난해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성형 사실을 밝히고 전과 달라진 외모를 드러낸 바 있다.

그가 유튜브에서 밝힌 성형수술은 눈과 코수술이었다. 

또 갸름한 턱선을 위해 발로 경락을 받는 등 외모에 많은 관리와 투자를 하는 것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작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멈춘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민서공이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박보검 닮은꼴’이 고민이라며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author-img
팩토리 1 기자
content100@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이슈] 랭킹 뉴스

  • 비, 디저트 투어 후 살벌한 운동 계획 "지옥 훈련 가야..." (시즌비시즌)
  • 김지훈 "美 드라마 촬영 중...영어? 대사 많이 없어" (짐종국)
  • 송혜교·공유, 만남 실화냐...팬들 충격
  • "100억 벌기 쉬워"...이다해·추자현·제시카, 중국서 잘나가는 ★들 [종합]
  • 현아, 누드부터 담배 사진까지...과감해진 새 프로필
  • 민희진, 무속인과 연관있었다 (+충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 “저도 실수를…” 민희진 칼춤 1열에서 직관한 변호사들 반응 (영상)
    “저도 실수를…” 민희진 칼춤 1열에서 직관한 변호사들 반응 (영상)
  • 오늘의 운세…띠별(4월26일)
    오늘의 운세…띠별(4월26일)
  • 매월 적금 들 듯 넣어두면 목돈 생기는 ETF 종목 대공개!
    매월 적금 들 듯 넣어두면 목돈 생기는 ETF 종목 대공개!
  • “테슬라의 위기,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수익 감소와 시장 동향
    “테슬라의 위기,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수익 감소와 시장 동향
  • 한미일, 기술보호·수출통제 분야 협력 강화
    한미일, 기술보호·수출통제 분야 협력 강화
  • ‘스트림플레이션’ 주기적으로 오는 이유
    ‘스트림플레이션’ 주기적으로 오는 이유
  • 5월 맞이 봄 축제…체험활동 함께하는 ‘봄봄 서울숲 축제’개최
    5월 맞이 봄 축제…체험활동 함께하는 ‘봄봄 서울숲 축제’개최
  •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콘솔 새바람 일으킬까…中텐센트도 주목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콘솔 새바람 일으킬까…中텐센트도 주목
  •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 무료캠핑장 1인캠핑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 무료캠핑장 1인캠핑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결혼 안했는데...‘깜짝 임신’ 발표한 여배우, 남친도 유명인 (+정체)

    해외 

  • 2
    '세 번째 결혼' 비정한 전노민, 조카 윤선우X전처 오승아 살해 지시 '섬뜩' [종합]

    엔터 

  • 3
    미모의 아나운서, 결혼 소식 전해져..."축하합니다"

    해외 

  • 4
    톱스타, 갑질 폭로 나왔다...감독도 분노 (+충격 정체)

    해외 

  • 5
    '성매매' 논란으로 방송 정지된 여캠의 충격적인 근황

    SNS (이슈로 모두 이동) 

[이슈] 인기 뉴스

  • 비, 디저트 투어 후 살벌한 운동 계획 "지옥 훈련 가야..." (시즌비시즌)
  • 김지훈 "美 드라마 촬영 중...영어? 대사 많이 없어" (짐종국)
  • 송혜교·공유, 만남 실화냐...팬들 충격
  • "100억 벌기 쉬워"...이다해·추자현·제시카, 중국서 잘나가는 ★들 [종합]
  • 현아, 누드부터 담배 사진까지...과감해진 새 프로필
  • 민희진, 무속인과 연관있었다 (+충격)

지금 뜨는 뉴스

  • 1
    남자들은 무조건 아는 女배우, 충격적 근황 공개...우는 중

    해외 

  • 2
    "류준열, 천우희와 만났다"..5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37편 [종합]

    영화 

  • 3
    故 존 레논이 잃어버린 기타, 50년 만에 찾아...추정가만 '11억 원'

    해외 

  • 4
    '7번 유산'한 스타, 눈물 나는 이야기 꺼냈다...

    해외 

  • 5
    "화장실까지 따라와"...충격 피해 호소한 女배우 (+소름)

    해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 “저도 실수를…” 민희진 칼춤 1열에서 직관한 변호사들 반응 (영상)
    “저도 실수를…” 민희진 칼춤 1열에서 직관한 변호사들 반응 (영상)
  • 오늘의 운세…띠별(4월26일)
    오늘의 운세…띠별(4월26일)
  • 매월 적금 들 듯 넣어두면 목돈 생기는 ETF 종목 대공개!
    매월 적금 들 듯 넣어두면 목돈 생기는 ETF 종목 대공개!
  • “테슬라의 위기,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수익 감소와 시장 동향
    “테슬라의 위기,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수익 감소와 시장 동향
  • 한미일, 기술보호·수출통제 분야 협력 강화
    한미일, 기술보호·수출통제 분야 협력 강화
  • ‘스트림플레이션’ 주기적으로 오는 이유
    ‘스트림플레이션’ 주기적으로 오는 이유
  • 5월 맞이 봄 축제…체험활동 함께하는 ‘봄봄 서울숲 축제’개최
    5월 맞이 봄 축제…체험활동 함께하는 ‘봄봄 서울숲 축제’개최
  •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콘솔 새바람 일으킬까…中텐센트도 주목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콘솔 새바람 일으킬까…中텐센트도 주목
  •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 무료캠핑장 1인캠핑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 무료캠핑장 1인캠핑

추천 뉴스

  • 1
    결혼 안했는데...‘깜짝 임신’ 발표한 여배우, 남친도 유명인 (+정체)

    해외 

  • 2
    '세 번째 결혼' 비정한 전노민, 조카 윤선우X전처 오승아 살해 지시 '섬뜩' [종합]

    엔터 

  • 3
    미모의 아나운서, 결혼 소식 전해져..."축하합니다"

    해외 

  • 4
    톱스타, 갑질 폭로 나왔다...감독도 분노 (+충격 정체)

    해외 

  • 5
    '성매매' 논란으로 방송 정지된 여캠의 충격적인 근황

    SNS (이슈로 모두 이동) 

지금 뜨는 뉴스

  • 1
    남자들은 무조건 아는 女배우, 충격적 근황 공개...우는 중

    해외 

  • 2
    "류준열, 천우희와 만났다"..5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37편 [종합]

    영화 

  • 3
    故 존 레논이 잃어버린 기타, 50년 만에 찾아...추정가만 '11억 원'

    해외 

  • 4
    '7번 유산'한 스타, 눈물 나는 이야기 꺼냈다...

    해외 

  • 5
    "화장실까지 따라와"...충격 피해 호소한 女배우 (+소름)

    해외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